1
보도자료 출시예정 출시 이벤트 발품뉴스 리뷰
아날로그틱한 USB선풍기 아파치 가미카제 100
운영자 | 입력 : 2009-07-07 00:00    |    +   |   -   |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저절로 노이즈가 되는 제품들이 있다. 즉, 저절로 부정적으로 보이는 제품이 있단 이야기다. 금번에 소개하는 아파치 ‘가미카제 100’은 이름만으로 보기엔 긍지와 부정이 공존하기는 하지만, 실은 단지 아날로그틱한 USB선풍기일 뿐이다.





 가미카제 100은 그 제품을 한번에 보기에도 ‘아 선풍기답다’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특히나, 옛날 향수가 나는 전체적인 디자인부터 알루미늄소재의 날개보호덮개는 저속 및 고속으로 회전하는 날개에 손 다칠 염려를 없애면서도 기존의 USB선풍기와 그 선을 달리한다. 또한, 대부분 고정형인 USB선풍기와 달리 뒷면에는 옛 선풍기와 같이 기어를 탑재해 실제로 회전하면서 동작한다.

 최근에 USB 선풍기가 기념품이나 사은품으로 인기다. USB선풍기가 가지는 의미는 시원하다는 것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노트북이나 PC의 키보드방향에 놓고 오랜시간 타이핑을 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이지 전체를 시원하게 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또한, 책상위에 소품으로써의 역할도 동시에 하기 때문에 그동안 색상이 화려한 제품이나 저가의 제품들이 인기를 가지고 있었다. 아파치 ‘가미카제 100’은 이러한 경향에 아날로그라는 코드를 더하고, 회전이란 기능을 더했다.

 영화 ‘아비정전’을 기억하게 하는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15,000원으로 일반 USB선풍기보다 비싸지만, 책상위에 놓고 눈으로 즐기기에도 손을 시원하게 하기에도 충분한 제품이다. 단,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를 지울 용기는 필요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매장이벤트
수입/제조사 뉴스
최근 뉴스